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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1억대 이상으로 계획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채택 아이폰 생산량을 5500만대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 국내 OLED업계에 큰 파장이 우려된다. 2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고객이 애플의 아이폰X(텐)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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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