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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검찰 출두]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조사 출두...9시 14분 자택 나서

발행일2018.03.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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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리는 소환조사에 출두하기 위해 오전 9시 14분 서울 논현동 사저를 나섰다. 이 전 대통령은 승용차에 탑승한 채 사저에서 출발했다. 차량이 차고에서 나오자 한 시위자가 이 전 대통령의 유죄를 외치기도 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 사저에는 권성동 의원,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방문했다.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전 국회의원, 이 전 의원과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를 역임한 최병국 전 새누리당 의원 등도 논현동 자택을 찾았다. 이들은 취재진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는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지검에 도착해 5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 앞에서 간략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 조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다.

이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는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지난해 3월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지 358일 만이다.

최호 산업정책부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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