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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가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10만원을 내고 배터리를 교체한 고객에게 차액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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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소비자는 그동안 배터리 게이트, 아이폰 성능 저하, 사후관리(AS) 미비 등에 대해 지속해서 불만을 제기해 왔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점 앞에서 한 시민이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