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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CEO,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출동

발행일2018.02.08 14:55

국내 주요 재벌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집결한다. 올림픽이 유발할 경제 및 기업홍보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행사 계기 방한하는 해외 정부 및 기업 주요 인사와 교류도 추진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CEO들은 9일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다.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이건희 회장이 활약한 삼성전자는 고동진 사장(IM 부문장) 참석이 유력하다. 최근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부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석방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것은 물론 항소심 판결에 대한 논란 탓에 대외활동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Photo Image<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Photo Image<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
Photo Image<신동빈 롯데 회장>

대회 기간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현대차그룹 CEO도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양웅철 부회장, 이원희 사장, 이광국 부사장,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개막식을 현장에서 지켜본다. 신 회장은 보름 넘게 평창 일대에 머물며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폐막식(25일)도 참관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글로벌 통신기업 CEO와 함께 평창을 찾는다. 매츠 그랜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요시자와 가즈히로 NTT도코모 사장, 샤위에지와 차이나모바일 부총재 등이 올림픽에 맞춰 방한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허창수 GS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등도 개막식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기여한 금융권 인사도 개막식을 참관한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협회장은 올림픽 조직위원회 초청을 받았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할 전망이다.

Photo Image<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Photo Image<김병원 농협중앙회장>
Photo Image<함영주 하나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대표로서 평창 개막식장에 들어선다. 공식 후원은행 함영주 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도 개막식에 참석한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폐막식을 참관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등도 현장에서 개막식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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