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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종합 4위라는 목표를 세워 놓고 진천 선수촌에서 많은 선수들이 땀과 노력을 흘렸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충분히 받을 자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태극전사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글, 제작:정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