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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종만킴 할리우드 마이즈너 액팅 워크숍,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평일반, 주말반 열려

발행일2017.12.23 19:04
Photo Image<2018 종만킴 할리우드 마이즈너 액팅 워크숍 포스터. 사진=종만킴 제공>

6년의 노력 끝에 2017년 미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시리즈’ ‘러브’ 시즌2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뛰어넘은 종만킴(한국이름 김종만)의 ‘2018 종만킴 할리우드 마이즈너 액팅 워크숍"이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의 대학로 세종액터스 가프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2주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평일 비기너반, 평일 인터미디어반, 주말 비기너반으로 진행된다. 평일반의 경우 8일(월)부터 12일(금), 15일(월)에서 19일(금)까지 진행되며, 비기너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터미디어반(심화반)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말반의 경우 비기너반으로만 운영되며 13일(토), 14일(일), 20일(토), 21일(일)에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총 40시간의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각 과정은 20명으로 정원이 제한된다.

이번 워크샵은 기존의 마이즈너 커리큘럼을 업데이트 시켜 배우들이 스스로 오디션 준비, 촬영준비를 할 수 있는데 포커스를 맞췄다고 종만킴은 밝혔다. 할리우드에 위치한 이바나처벡 스튜디오의 이바나체벡이 직접 자신의 저서 ‘THE POWER OF ACTOR’를 종만킴에게 한국어 번역을 의뢰했고, 국내에서도 2018년에 이바나처벡 테크닉 워크숍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1월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JONGMAN KIM으로 ‘해외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종만킴은 “마이즈너는 어떻게 배우의 생각을 없애고 상대방에게 100% 집중할 수 있는지를 평생을 들여서 할리우드, 브로드웨이의 스타 배우들을 가르쳐왔습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는 너무나 대중화된 연기접근법인데, 한국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가치 있고 엄청난 자극이 되어줄 것입니다.”라고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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