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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14세대 파워엣지 서버 탑재한 'V엑스레일', 'XC시리즈' 출시

발행일2017.12.07 15:03

델 EMC(Dell EMC)가 14세대 '파워엣지(PowerEdge)' 서버를 탑재한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제품 'V엑스레일(VxRail)'과 'XC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델 EMC가 선보이는 V엑스레일·XC시리즈 모델은 최신 파워엣지 서버가 기반이다. 새로운 HCI 제품군에 탑재되는 14세대 파워엣지 서버는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가 기반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를 위해 150개 맞춤형 기능을 내장한다. 여기에는 스케일 아웃 구성 시 향상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지원, 빠른 초기·간소화된 스토리지 관리, 드라이브 냉각 기능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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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파워엣지 서버를 탑재한 델 EMC의 HCI는 프로세싱 파워가 최대 1.7배 더 강화됐다. 내부 대역폭도 62% 향상돼 애플리케이션·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한다. 자동화 기능도 향상해 배치부터 관리·확장·유지 등 라이프사이클을 단순화했다.

HCI는 스토리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한 제품이다.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모던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각광받는다.

델 EMC가 VM웨어와 공동 개발한 V엑스레일은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인 'vSAN'을 포함하는 제품이다. 14세대 파워엣지 서버를 탑재한 최신 V엑스레일은 초당입출력횟수(IOPS)·응답시간을 최대 2배 이상 향상했다. 프로세서 추가 구성, 신규 SATA SSD, 추가 네트워크 연결 옵션, 추가 GPU 확장 등 HCI 용도에 따라 선택가능하다. SW 정의 NAS를 지원한다.

XC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하이퍼V를 비롯해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환경을 선택한다. 새로운 XC시리즈는 향상된 성능과 빠른 네트워크 속도, 새로운 비휘발성메모리익스프레스(NVMe)·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구성이 가능하다.

14세대 파워엣지 서버를 탑재한 V엑스레일은 오는 12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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