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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논란되는 이유는?

발행일2017.1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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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도가 예루살렘이라고 인정한 트럼프의 발언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수도 예수살렘이 논란 되는 이유가 화제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지역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상태로 60년여간 유지되고 있었다.

예루살램은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탄생한 도시로 서구역사에 매우 중요하고 신성시되고 있는 곳이다. 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 이스라엘의 현 행정수도는 텔아비브로, 동부는 요르단령, 서쪽은 1948년부터 이스라엘령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자국의 수도라고 주장해왔지만 팔레스타인은 동예루살렘을 향후 자신의 수도로 삼을 계획이었지만 트럼프의 갑작스런 인정 발언에 분노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율적으로 합의해야 될 문제라고 유지해왔지만,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히며 중동 지역 평화를 해칠 것으로 보아 전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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