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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역량체계]KTDS, ITSQF 도입으로 내부 역량 강화

발행일2017.12.07 17:00

KT DS는 ITSQF를 도입한 대표 사례다. 도입 당시 KT DS는 통신사업 중심 IT서비스 역량 보유했다. 그러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 KT그룹 외 대외 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도 이뤄야 했다.

Photo Image<KT DS 사옥 전경>

KT DS 역량 강화가 요구됐다. IT직무 역량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기술과 경영을 분리해 성장하도록 경영임원과 기술전문위원 대상 성장경로도 제시했다. 신규 사업영역 특화 교육도 실시했다. ITSQF 도입으로 체계적 경력 개발과 역량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우선 기존 KT DS 직무와 ITSQF 분류를 매핑 시켰다. 범용 직무인 프로젝트매니저(PM)·개발·운영 직무를 시범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직무 개선 워크숍을 추진했다. 직무별 필요역량과 역량 수준을 재정의 했다. NSC 전문가, 교수, 사내전문가가 참여했다. 기존 직무 정의서 '수행업무' 기준으로 NSC 능력단위를 선별했다. NSC 능력단위 지식과 기술기반 수행역량을 도출했다. KT DS 역량등급을 수준별로 재정의 했다.

IT직무 역량진단 적용으로 변화 내용에 대한 역량진단 활용을 준비했다. NSC 능력단위 수행 기준 기반 역량진단 참고자료를 개발했다. 역량진단 평가자 대상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피진단자 대상 ITSQF 직무정의도 안내했다.

적용결과 직무 개편과 인사(HR)제도를 변경했다. 직무 명을 변경하고 직무를 재부여 했다. 기존 개발, 운영 부서를 응용SW개발, 응용SW운영으로 바꿨다. 응용SW운영은 KT DS 사업 환경에 맞춰 NCS와 ITSQF '응용SW개발'을 참조한 직무다. 직무 개편 후 채용·역량진단·역량평가에 반영했다. IT직무 역량진단과 교육 인증을 추진했다.

기대효과로 직무와 역량진단 체계 공신력이 강화된다. ITSQF 기반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발판도 마련된다. 기술자신고제도와 공공사업 제안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기술자 등급과 별개로 점검 가능한 '역량 등급' 현실화를 추진한다. ITSQF 추진 홍보와 구체적 가이드도 필요하다.

KT DS는 향후 IT직무 SQF 적용 확대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 전파한다. ITSQF 적용 직무에 대해 채용 시 평가기준 등 변경을 추진한다. 역량진단·평가에 변경된 SQF 기준을 적용한다. SQF를 활용해 핵심직무로 이동하는 성장형 CDP를 제시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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