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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홀딩스, 中 금투기업 '중자기재(북경)'와 '글로벌 상품유통' 협력관계 구축…안정적 대중(對中)수출 발판 다진다

발행일2017.12.06 23:13
Photo Image<최근 넥스트홀딩스 측은 중국 유력 금투기업 '중국 중자기재 투자기금관리 유한공사'와 '글로벌 상품 유통 합자법인 공동설립'을 위한 상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네번째) 구성태 대표와 김영자 이사 등 넥스트홀딩스 임원들이 중국 중자기재 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넥스트홀딩스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글로벌 유통사를 지향하는 기업 넥스트홀딩스(대표 구성태)가 중국 내 유력 금융투자기업과의 연대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대중((對中)수출 전선을 밝히는 대표 기업의 면모를 세워나간다.

최근 넥스트홀딩스 측은 중국 베이징 소재의 건설·금융투자기업 '중국중자기재 투자기금관리 유한공사(中国中资企财(北京)投资基金管理有限公司, 이하 중자기재)와 '글로벌 상품 유통 합자법인' 공동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자기재는 다방면의 금융·기업투자를 토대로 6만명 이상의 VVIP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금융투자기업으로, 중국과 해외 여러 곳의 대규모 건설·부동산 개발투자와 우수 중국기업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현지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중앙정부와 연대를 토대로 중국 지방 소도시 중소기업 발전프로젝트 '천개현, 천개기업 (一千个县,一千个企业)'을 책임진행하는 등 중국 내 대·중·소규모 기업들의 안정적인 발전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넥스트홀딩스와 중자기재간의 계약은 중국 베이징 내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비롯한 유명 글로벌 제품들의 중국 전역 내 유통을 맡게 될 '글로벌 상품 유통 합자법인'을 공동설립하는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중자기재가 확보할 15만명 규모의 VVIP멤버쉽 그룹과 8000만명 이상의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타깃 세일즈 모델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은 한-중 수출재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내 대-중-소 기업 발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중자기재'와의 협력은 내년 1분기쯤 개점될 중국 충칭 성회광장 내 글로벌 상품관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화권 진출을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넥스트홀딩스는 글로벌 수출길로 나가는 국내 기업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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