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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기아 타이거즈 편파중계 BJ와 유저들, 우승 기쁨 봉사활동으로 보답

발행일2017.12.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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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우승의 감동을 함께 지켜본 BJ와 시청자들이 연말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한 해를 마무리한다.

아프리카TV는 기아 편파중계로 유명한 인기 BJ 소대수캐스터와 시청자들이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구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 캐스터는 올 시즌에만 기아 편파중계로 무려 900만명의 누적 시청자수를 자랑하는 유명 스포츠 BJ다.

이날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소 캐스터가 방송 중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 공약으로 내걸어 성사됐다. 기아가 2009년 이후 8년 만이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해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시청자들은 더욱 늘어났다. 특히 현장에는 아프리카TV BJ 인연으로 최근 소 캐스터와 웨딩마치를 울린 한화 이글스 편파중계 BJ 장아나, SK 와이번스 편파중계 BJ 철이형도 함께 했다.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 총 1111장의 연탄은 소 캐스터 방송의 열혈 시청자 후원으로 이뤄졌고, 기아의 11번째 우승(V11)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소 캐스터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비시즌 중에 펼치는 활동인데도 함께 한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말을 앞두고 아프리카TV BJ들은 연일 이웃돕기에 나서며 인터넷 개인방송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만 BJ 50여명이 김장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BJ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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