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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미디어, 벤처창업페스티벌서 '하이퍼비전' 투자 쇼케이스 진행

발행일2017.12.03 18:38
Photo Image<엘디미디어 측은 지난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창업 페스티벌 2017'을 통해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하이퍼비전(Hypervsn)'의 투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벤처 창업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엘디미디어가 선보인 하이퍼비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엘디미디어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국내 종합광고대행사 엘디미디어(대표 이승민)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개념 3D홀로그램 디스플레이 '하이퍼비전(Hypervsn)'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엘디미디어 측은 지난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벤처창업페스티벌 2017'에서 국내외 투자자들를 대상으로 '하이퍼비전(Hypervsn)'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비전(Hypervsn)'은 회전하는 4개 날게에 장착된 LED프로젝터를 이용해 3D홀로그램을 구현하는 신개념 디스플레이로, 국내 정보통신기업 드림아이씨티(대표 손창식)가 영국 스타트업 기업 키모노(Kino-mo)와 독점 수입계약을 맺고 도입해 지난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엘디미디어와 퓨체쉐이퍼스를 통해 국내에 다각적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특히 지름 58cm의 회전날개와 2.8kg의 가벼운 무게로 설치가 쉽고, 총 99개까지 연결해 HD급 화질의 대형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단순한 광고플랫폼은 물론 콘텐츠 작품으로 확대를 기대케 한다.

현재 코카콜라·까르푸 등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국내 아디다스·이마트 주요 매장에서도 '하이퍼비전'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중이며,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

말레이시아 투자사인 '엠스타터'의 클레오 후 대표는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꽤 인상적이었다"면서 "하이퍼비전(Hypervsn)은 단순한 광고 플랫폼을 넘어서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작품으로 거듭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승민 엘디미디어 대표는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 시범운영중인 하이퍼비전(Hypervsn)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내년에는 주요 공공장소에 하이퍼비전을 설치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시연하며 보다 가깝게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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