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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뇌종양 투병 중인 '중동의 국민 여동생' 초대

발행일2017.11.14 14:57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중동의 국민 여동생' 아이샤 알 수와이디(14세, 이하 아이샤)에게 지난 12일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

Photo Image<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중동의 국민 여동생' 아이샤 알 수와이디(14세, 이하 아이샤)에게 지난 12일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대받은 중동의 국민 여동생 '아이샤'가 판다월드를 방문해 판다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출신의 방송 MC 겸 아역배우 아이샤는 신형진 삼성서울병원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뇌종양 판정을 받고 종양수술 권위자를 찾아 한국에 온 것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중동 지역 환자들이 아이샤를 만나고자 방문했으며 최근 아랍에미리트 주한 대사도 위문을 다녀갔다.

에버랜드는 아이샤가 동물을 보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초대했다. 부모님과 에버랜드를 방문한 아이샤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동물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샤는 “두 달간 병실에만 있었는데 에버랜드에서 동물을 보고 공기도 마시니 금방 병이 다 나을 것 같다”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에버랜드와 삼성서울병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치료와 재활을 앞둔 아이샤의 회복을 기원하고자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면서 “아이샤가 하루 빨리 완치해 연예계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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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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