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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눔코치 효과 소개

발행일2017.11.14 14:42
Photo Image<눔 로고>

눔코리아는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체중감량,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조절하는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눔코치'가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는 20~60대 한국인 과체중, 비만에 해당하는 성인 159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행됐다. 눔코치를 이용한 104명 참가자는 1인당 평균 6.5㎏을 감량했다. 1년 후 추적조사에서도 기존 체중 5.2%에 해당하는 4.4㎏ 감소를 유지했다.

대조군에 속하는 나머지 55명은 일반적인 생활습관 교육을 이수해 체중이 다소 감소했다. 1년 후 추적조사에서 체중이 다시 증가했다.

눔코치를 사용한 대상자는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도 개선됐다. 공복혈당은 5.7 mg/dL 감소, 허리둘레는 7.2cm 줄었다. 수축기 혈압은 4.0mmHg, 이완기 혈압은 3.8mmHg 떨어졌다. 인체에 유해한 LDL-콜레스테롤은 21.0mg/dL 감소했다.

임수 교수는 “지금까지 입증된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연구는 3~4개월 단기간 효과에 불과했다”며 “이번 연구는 모바일 프로그램을 적용해 1년이라는 장기간 생활습관 교정과 건강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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