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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하늘 휴게소'만큼 이색적인 휴게소는 어디어디 있을까?

발행일2017.11.13 12:08
Photo Image<사진=시흥 하늘 휴게소>

시흥 하늘 휴게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흥 하늘 휴게소는 자동차가 달리는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이색 휴게소로 유명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푸드코트, 편의점, 화장실 등 시설과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췄다.
 
이와 함께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게소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횡성휴게소는 한우를 중심으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상행(인천 방향) 휴게소에서는 ‘횡성 더덕 한우탕’이, 하행(강릉 방향) 휴게소에서는 ‘한우 떡 더덕 스테이크’와 더불어 ‘한우 국밥’이 대표메뉴다. 식사 후에는 9,000여 그루 나무가 조성돼 있는 산책로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덕평휴게소는 자연친화적인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방문객을 위해 1시간부터 3시간 단위의 코스를 추천하고 있으며, ‘러브가든’에는 사랑의 나무라고 불리는 자작나무 편지를 보내는 곳과 정원이 있다. 또 소나무 숲인 ‘덕평 숲길’에서는 산림욕 체험이 가능하고 맨발로 흙길을 걷도록 조성한 ‘맨발의 청춘길’ 등이 있다. 반려견을 위한 전문 애견공원과 허브로 가득찬 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테마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천휴게소에는 1970년대 추억의 거리가 있다. 옛날 극장 간판과 학생 300원의 영화표를 파는 매표소, 구형브라운관 텔레비전과 다이얼식 전화기가 진열된 가게 등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1970년대를 재현했다.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오수 휴게소(광양 방향)에는 단연 치즈가 주 테마이다. 치즈 만들기 체험은 물론 화장실까지 치즈이곳에는 임실N치즈 체험 홍보관이 있어 치즈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치즈 만들기 체험료는 개인 3,000원, 피자 만들기 체험료는 대형 1판 기준 15,000원이다.
 
한편, 시흥 하늘 휴게소는 일산·판교 양방향에서 오는 차량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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