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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웍스, 슈퍼마리오·젤다의전설 신작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예약 판매

발행일2017.1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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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이 11월7일부터 닌텐도의 신형 휴대용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와 집에서 즐기는 거치형 게임기의 특징을 결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전에 출시된 닌텐도 3DS처럼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체를 도크에 장착하고 TV에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사용자가 게임기에 맞추는 것이 아닌, 게임기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는 것이다.

또한 좌우가 한 세트인 컨트롤러 ‘조이콘’이 들어있다. 좌우의 조이콘을 그립에 장착하면 일반적인 형태의 컨트롤러가 되며, 그립에서 분리하면 각각 두 개의 컨트롤러가 된다. 분리된 컨트롤러를 양 손에 하나씩 잡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하나의 컨트롤러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건네 대전이나 협력 플레이를 시작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8대의 닌텐도 스위치를 로컬 통신으로 연결해 대전이나 협력 등 멀티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할 경우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나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대전 및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울러 제품은TV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의 3가지 플레이모드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를 TV에 연결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커다란 TV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본체 스탠드를 세우면 TV가 없는 곳에서도 컨트롤러를 하나씩 나눠들고 화면을 공유해 대전이나 협력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본체에 좌우 컨트롤러를 장착하면 손 안에서 짜릿한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에는 모션 IR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사물의 형태나 움직임,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 사용자의 손 모양을 인식하기 때문에 유니크한 입력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본체 세트에 동봉된 컨트롤러 스트랩을 장착하면 스트랩을 손목에 걸고 다이내믹한 모션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앱스토리몰은 닌텐도 스위치 예약 판매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약 판매에 참여한 소비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한글판과 이어폰, 케이스 등의 제품을 기간한정으로 특가 판매할 계획이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 게임기와 가정용 게임기의 특징을 결합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형태를 바꿔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은 신작 게임인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젤다의전설 : 야생의 숨결이 입소문을 타고 있어 닌텐도매니아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게임을 사랑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만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제품 가격은 36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제품 예약과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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