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를 들여놓으며 본격적 월동준비에 한창입니다. 난방비를 줄이면서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