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르빗슈, 욱일기 패션 논란 '이래도 되나?'

다르빗슈 유(31)가 월드시리즈 첫 등판에서 조기 강판된 가운데 그의 욱일기 속옷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르빗슈 욱일기 속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다르빗슈가 욱일기가 그려진 속옷을 입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욱일기는 여러 전범기 중 하나로 과거 일본군이 전 세계를 군국주의 아래에서 점령하려 했을 당시 사용했던 군기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