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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은행권 장기유동성·레버리지 규제 도입

발행일2017.10.13 13:29

금융위원회는 내년 시행되는 바젤Ⅲ 규제에 맞춰 은행권에 중장기유동성비율(NSFR)과 레버리지비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다음달 22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말부터 시행한다.

NSFR는 중장기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장기 자금조달 위험을 축소하기 위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 자금조달원을 통해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다.

레버리지비율은 은행권의 과도한 차입 영업을 제한하기 위한 규제다. 기본자본을 총익스포저로 나눈 값이 3% 이상이어야 한다.

이 밖에 개정 감독규정에는 금융위원회가 은행연합회장에 위탁한 경영공시 기준 마련 권한을 금융감독원장에게 위탁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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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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