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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국제 e스포츠대회 '서울컵 슈퍼매치 2017' 개최예고

14~15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서 개최…e스포츠 축제 통해 건전 게임문화 및 생태계 조성

발행일2017.10.13 11:47
Photo Image<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e스포츠대회 '서울컵'을 토대로 차세대 산업으로 분류되는 게임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한다.

SBA측은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서울컵 슈퍼매치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컵 슈퍼매치 2017'은 국내 e스포츠산업 활성화와 건전 게임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적 규모의 e스포츠대회로, 서울시와 CJ E&M이 주최하고 SBA와 CJ E&M이 공동주관한다.

Photo Image<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유럽·중국·동남아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워치·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의 프로선수들이 펼치는 토너먼트 대결과 게임캐릭터 코스프레 등 볼거리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와 보드게임체험 등의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구비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기업을 포함한 유력 스타트업 10개사의 모바일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Photo Image<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세부일정으로는 △14일 오전 11시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아마추어 경기[128명 참가접수] △14일 오후2시 :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 듀얼토너먼트 경기 △15일 오후2시 : 오버워치 프로선수 경기[루나틱 하이, 콩두 판테라, MY(중국)·LF(중국)] 등 e스포츠 종목대결(OGN, TVING[티빙] 생중계 예정)과 함께 △14~15일 : 우수 모바일게임존, 보드게임체험존 체험 △14일 오후12시(예정) : 유명선수 팬 사인회 △수시행사 : 게임캐릭터 코스프레 및 참여이벤트 등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서울컵 슈퍼매치 2017'은 e스포츠대결과 일반 체험행사들을 토대로 건전게임문화 조성과 관련 생태계 육성이라는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서 문화콘텐츠 육성에 힘쓰는 서울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행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Photo Image<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서울컵 슈퍼매치 2017은 e스포츠와 보드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시민 누구나 즐기면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관련 생태계 육성이라는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e스포츠산업 활성화의 동력이 될 서울컵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대회로 육성시키면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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