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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전자조달지원센터'에 대전대 산학협력단 지정

발행일2017.10.12 12:00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전자조달지원센터로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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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조달지원센터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e발주 등 부대 서비스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대 산학협력단은 연말까지 사업을 인수 인계해 내년 1월부터 위탁 사무를 수행한다.

위탁 대상은 e발주 시스템 등 8개 사업, 31억원 규모이며 2019년에는 조달정보화 등 2개 사업(12억원 규모)이 추가된다. 조달청은 신규 발주 사업도 센터 사업 수행 능력을 판단해 추가 위탁을 검토하고, 조달정보화 핵심인 나라장터는 센터 운영 현황을 종합 검토해 위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대전대가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인력을 활용, 나라장터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나라장터의 해외 수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춘섭 청장은 “센터 지정으로 전자조달 시스템 운영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보다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롭게 시도되는 정부와 지역대학교간 협력 모델로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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