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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빅포럼 2017'이 '4차 산업혁명과 글로컬의 진화'를 주제로 20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칼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가 '일자리의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