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고 나면 이미 늦다. 랜섬웨어에 대응하는 기업의 백업은 데이터 형태, 위치에 따라 그 전략을 달리해야한다. 랜섬웨어 해커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보안 기술이 아니라 보안백업 기술이다. 그러므로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보안된 백업이다.

보안된 백업, 신개념 올인원 백업, 베리스타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베리타스 백업은 우선 원본과 다른 형식으로 저장하고 S/W와 H/W가 결합해 안전한 올인원 백업이다. 그리고 국제인증을 받은 SDCS(Symantec Data Center Security) 보안 솔루션이 탑재되어 행위기반으로 랜섬웨어를 탐지, 분석 및 차단하고 백업시 별도의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백업 저장소를 보호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보안 백업과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다.

베리타스는 백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여 중 빠른 복구, 중복제거, 가상머신 백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신개념 올인원 백업어플라이언스에 세계적으로 공인된 보안 솔루션을 탑재해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안전한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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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데이터를 단지 쌓아두기만 하는 백업이 아닌 기업 전체 데이터 가시성 확보로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고 백업 데이터를 개발/테스트 환경에서 바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최선책. 바로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