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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투자뉴스]LG디스플레이, "OLED 고객사 확…" 매수-대신증권

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발행일2017.09.14 10:36

대신증권에서 14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OLED 고객사 확대는 주가 상승 여세를 몰아준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1,000원을 내놓았다.

대신증권 김경민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대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4.6%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대신증권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국내 언론보도에 의하면 동사는 중국 스마트폰 고객사(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에 중소형 OLED 패널 공급. OLED 패널이 탑재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은 2018년 1,000~1,500만대 출시 예정. 이미 LG전자와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를 확보한 동사의 영향력이 과거 대비 커진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연간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에서 아직 Plastic/Flexible OLED 패널을 탑재하지 않은 스마트폰이 9억대 이상이므로 시장 초기 단계의 점유율 변화 가능성은 2위 기업인 동사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공급사로서 동사의 위상 강화를 의미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그 동안 삼성전자 QLED TV 대비 LG OLED TV 가격이 높아 준프리미엄 시장 수요를 촉진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존재. 완제품 가격의 탄력적 조정은 타겟 세그먼트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양산 수율이 80% 이상으로 높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대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8월 3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41,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STRONG BUY(M)UNDERPERFORM(하향)
목표주가43,60058,00034,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대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1,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6%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8,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키움증권에서 투자의견 'UNDERPERFORM(하향)'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대신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70914매수41,000
20170906매수(유지)41,000
20170727매수(유지)41,000
20170726매수41,000
20170721매수41,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70914대신증권매수41,000
20170908메리츠종금증권매수41,000
20170906미래에셋대우매수(유지)50,000
20170906삼성증권매수39,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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