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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카 '인천',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개최

발행일2017.09.13 16:46
Photo Image<한국바이오협회는 13일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는 맞는 행사는 의약품위탁생산(CMO) 기지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전문 클러스터로 입지를 다지는 게 목표다.

행사 주제는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의 모든 것'으로,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은 후보물질 발굴 △원료 의약품 생산 과정 △제형화 △원료 의약품 생산 △의약품 주입 의료기기 △임상시험 △허가등록 △문서화 등이다.

후보물질 발굴 세션에는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 아펙시젠의 샤오동 양 최고경영자(CEO)가 암에 대한 자가면역, 획득면역 물질 연구 개발과정을 소개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가 좌장으로 나서 개발과정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원료의약품 생산과정 세션에서는 마르셀라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기술운영 파트 전무가 의약품 생산 노하우를, 안용호 아키젠바이오텍 부사장이 개발 이슈와 시장 선점 전략을 발표했다. 제형화 세션에서는 독일 코리올리스파마 사업개발 담당인 스테판 하인들 본부장이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혁신적 기술, 장도수 휴온스 연구위원이 원재 개발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임상시험 세션에서는 임상시험대행기관(CRO) 미국 패렉셀사의 개리왕 전무가 바이오의약품 임상 개발을 주제로 전략을 발표했다.

전문가 세션 종료 후 강연, 좌장, 참가자 전원이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인천시 바이오기업 홍보를 위한 부스가 마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월드쿠리어, 아미코젠, 지란QMS 등이 참여했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융합이 가장 활발한 분야가 바이오의약품 분야”라며 “CMO 클러스터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인천시가 바이오신약개발의 메카로서 발돋움하는데 바이오플러스인천 컨퍼런스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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