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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17]인도 ICT 기업 한눈에 본다

발행일2017.09.13 17:00

'소프트웨이브 2017'에서 인도 정보통신기술(ICT)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도컴퓨터소프트웨어(SW)수출진흥원(ESC) 지원 하에 인도 소프트웨어(SW)·ICT 기업이 참가한다.

인도는 풍부한 지식기반 인적자원을 활용, SWK·서비스 산업으로 연간 약 1700억달러를 벌어들인다. 세계 2위 모바일 시장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이(e)커머스 시장규모가 10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Photo Image<ⓒ게티이미지뱅크>

인도컴퓨터SW수출진흥원은 SW·정보기술(IT) 수출진흥을 목적으로 한 정부 산하기관이다. 인도 뉴델리에 본부를 뒀다. 인도·중동에 여러 개 지부를 통한 네트워크를 가졌다. 하드웨어(HW)·SW·ICT를 다루는 2300개 기업을 회원사로 뒀다.

소프트웨이브 인도 국가관은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커머스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바일앱, 애니메이션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 기업이 각자 기술을 뽐낸다.

애니리눅스워크(AnyLinuxWork)는 모바일 상거래 분야 기술을 가진 회사다. 전자상거래와 서비스형인프라(SaaS)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웹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국, 유럽, 호주에 수출도 한다.

에이프릴이노베이션(April Innovations)은 모바일·엔터프라이즈앱, 챗봇, 블록체인 분야 기술을 다룬다. AI와 자연언어를 기반으로 25개국 주요 뉴스를 집계·요약하는 'Newssummedup.com'이 대표 서비스다. 케냐 법 최신 판결·법률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알림을 만드는 'Kenya Law App'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 자동화 도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이다.

압테크(Aptech)는 하드웨어(HW)와 멀티미디어·네트워킹을 활용한 ICT 교육 회사다. 1986년에 설립해 20년 넘게 사업을 이어왔다. 1993년 아시아 최초 세계표준화기구(ISO) 9001공인 교육회사가 됐다. 현재 5개 대륙 40개국에서 680만명이 넘는 학생이 이용한다. 개인 학생부터 대기업, 학교, 대학, 정부 등에 교육 솔루션·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이피티 소프트웨어 에비뉴스(APT SOFTWARE AVENUES)는 IoT를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다. 인도 콜카타시에 위치했다. 인터넷전화(VoIP), 롱텀에볼루션망이용 음성통화(VoLTE) 등 모바일·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그리드, RFI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인다. 인도관은 코엑스 B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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