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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중소기업 우수상품]대한에스엠 '택배C 베이직'

발행일2017.09.13 16:00

대한에스엠(대표 이재용)의 무인 택배함 '택배C 베이직'은 택배함에 인터넷망을 연결하지 않고 도어록을 사용해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Photo Image<대한에스엠의 무인 택배함 '택배C 베이직'>

택배C 베이직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배달자가 도어록 상단 모니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비밀번호를 확인해 도어록을 잠금 해제한 뒤 물건을 보관하면 자동으로 수령인에게 비밀번호가 전송되고, 수령인은 비밀번호를 도어록에 입력한 뒤 문을 열고 택배물을 꺼내면 된다.

택배C 베이직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증된 배달자만 택배물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택배함을 개인 사물함처럼 이용해서 정작 배달자가 배달을 하지 못하거나 누군가가 장난으로 보관함을 사용해 보관함이 잠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비밀번호는 일회성으로 자동 생성돼 수령인에게 전달된다. 보관하거나 수령할 때 비밀번호가 각각 다르게 설정되도록 보안성을 높였다.

배달자가 착불로 설정해 택배물을 보관하는 경우 수령인은 배달 요금을 결제해야 비빌번호를 확인해 물품을 찾을 수 있다.

관리인은 현장마다 제공하는 관리 사이트로 누가 누구에게 언제 택배를 보관함에 배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관리사이트에 공동주택 공지사항이나 투표를 통한 의사 결정 안건을 등록하면 입주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이재용 대표는 “본격적인 사물인터넷(IoT)시대에 대비해 단순한 택배 보관 및 수령 기능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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