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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팀벤처스, GMV2017에서 3D프린터 원격 제어 IoT 장비 '웨글' 선보여

발행일2017.09.13 14:23

보급형 3D프린터 제조와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MV(글로벌모바일비전) 2017'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에이팀벤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3D프린터용 리모트 컨트롤러 '웨글(Waggle)'과 보급형 3D프린터 '크리에이터블 D3(Creatable D3)'를 선보인다.

Photo Image<GMV 2017 전시장 에이팀벤처스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웨글은 3D프린터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 장치다. 여러 명이 3D프린터 한대를 공유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서 3D파일을 저장, 슬라이싱, 3D프린터로 전송할 수 있어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3D프린터와 호환돼 기존 3D프린터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아 5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성공했다.

크리에이터블 D3는 국내 첫 100만원대 보급형 3D프린터로 가성비와 유지보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CJ 블라썸 파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ICT 디바이스랩, 특성화고 등 여러 기업과 학교 현장에서 사용된다.

크리에이터블 D3와 웨글은 캐나다, 일본, 스페인, 요르단,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GMV 기간 중 해외 바이어와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블 D3는 현장 구매 후 직접 가져갈 경우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웨글은 사전 예약 할인도 진행한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는 “웨글은 3D프린터 시장에 사물인터넷을 더해 높은 확장성을 지닌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세계 3D프린터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3D프린팅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ICT 융복합 산업을 주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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