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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수소 충전소 인프라부터 vs 수소차 가격이 얼만데”

발행일2017.09.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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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소차 고속도로 통향료가 오는 18일부터 50% 할인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통행료 할인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수소차라도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할인을 적용한다.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시간이 줄어 대기 오염 물질을 감소시킬 수 있다.
 
도로공사는 기존 단말기의 경우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인지 제조사에 문의한 뒤, 가능할 경우 하이패스 등록 시스템 홈페이지나 전국 영업소를 방문해 식별코드를 넣으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상반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라면 인프라 구축부터 해결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alco****)그럼 뭐해 전기차 충전소랑 수소 충전소 인프라가 열악한데 이런것보다도 차라리 인프라 구축을 제대로 해라”, “pckh****충전소나 많이 만들어놓고 가격이 떨어져야 바꾸든말든 하지. 지금은 충전하기도 힘들고 충전할때도 누가 4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면서 충전하는 불편을 감수할까 싶네. 너무 불편함.”, “jung****수소차 억단위가격인데 고작 고속도로할인으로 탈것갇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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