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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우·침수 실시간 상황] 2017년 맞나 싶을 정도...‘버스에 찬 빗물 목숨 건 출근길’

발행일2017.09.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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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확산되며, 시민들이 SNS에 게재한 부산 상황이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11일 새벽부터 강하게 내린 호우로 인해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폭우와 사투를 벌였다.

SNS 상에는 이른 오전부터 부산 사상, 서면, 진구청 등 폭우로 인해 침수된 실시간 상황들이 게재됐다.

버스 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피해 발을 들어올린 시민들의 모습, 부산역 지하 쇼핑센터 내 빗물이 들어와 모래주머니를 놓은 모습, 갑자기 불어난 빗물로 인해 라이트를 켠 채 피한 택시 등의 모습이 SNS를 통해 게재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폭우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기록적인 비가 내리면서 일대가 순식간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해당 일부 지역에서는 200mm가 넘는 곳도 있었는데 여기에 물이 넘쳐 흐르는 침수 피해까지 잇따르면서 교통이 통제되는 등 일대가 마비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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