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몰리션맨'은 주인공이 냉동상태로 40년을 보낸 후 미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사망선고를 받은 이들의 시신을 액체질소를 활용해 냉동보존, 과학기술의 진보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영생을 위한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일까요.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