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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걸그룹 애플비의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걸그룹 애플비의 숙소에서 23일 에어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매니저의 신속한 조치로 인해 멤버들은 대피했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다행이 멤버들은 화재가 나자마자 대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고, 안정을 위한 뒤 예정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애플비는 지난 1일 데뷔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