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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김영철 상해치사 감추기 위해 신분 훔쳤다"

발행일2017.08.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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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시부모님께 모든 것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차정환(류수영 분) 가족에게 변한수(김영철 분)의 과거에 대해 모든 것을 밝혔다.
 
이날 변혜영은 차규택(강석우 분)과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안중희(이준 분) 기사 주인공이 저희 아버지다. 저희 아버지께서 전과자 신분을 감추기 위해 35년간 친구의 신분을 훔쳐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복녀는 "그러니까 너희 아버지가 무려 35년간 변 씨도 아니면서 변 씨로 살았다는 얘기야 지금? 원래는 이 씨였는데 전과기록이 있어서 감추려고 그랬다는 거라고?”라며 놀랐다.
 
변혜영은 전과에 대해 "상해치사다. 사람을 다치게 해서 그게 원인이 돼서 사람이 죽게 되면 상해치사가 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오복녀는 "어머 이건 말도 안 되는 사기 결혼이야"라고 경악했고, 변해영은 “사기결혼은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다”고 죄송하다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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