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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Up&Down]드림시큐리티↑ 화진↓

발행일2017.08.13 12:00

◆[업(Up)]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가 '카카오뱅크' 효과에 급등세다. 카카오페이에 이어 카카오뱅크에도 드림시큐리티가 본인인증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회사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드림시큐리티 주가는 단 하루만에 29.85% 상승하며 단숨에 2545원까지 올랐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0일에는 4010원으로 종가를 마감하기도 했다. 그간 드림시큐리티 주가는 2000원을 밑돌았다. 드림시큐리티는 4일 종가(2745원) 대비 1055원(38.43%) 상승한 3800원으로 11일 장을 마감했다.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1월 신한제2호스팩(SPAC)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했다. 공개키(PKI) 기반 보안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공, 금융, 이동통신 등 민간 부문에 정보보안 및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뱅크 인증 건별로 드림시큐리티에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소식에 주가는 더 급등세를 보이고 잇다.

이 회사 매출 절반 이상은 PKI 등 인증 솔루션에서 나온다. 지난해 매출 가운데 51.29%는 솔루션 분야다. 나머지 휴대폰본인확인 서비스, 스마트인증 인증보호서비스 등 개인정보분야 매출은 약 30%, 운영 및 장비 분야가 약 20%를 차지한다.

◆[다운(Down)] 화진

자동차 내장재 전문 부품업체 화진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화진 주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변경 사항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 9일 안팎으로 급락하기 시작했다.

화진은 지난달 10일 최대주주인 조만호 외 5인이 메타센스 외 4인에게 최대주주 지분을 양수한다는 내용을 공시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1만원 안팎이던 주가는 최대주주 주식양수도 소식에 공시 전일(7일) 종가 1만2200원에서 지난달 28일 한때 1만915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지난 9~10일까지 연이은 세 차례 정정 공시로 화진 주가는 10일 하루만에 5100원 빠지며 하한가를 기록했고 11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대주주 조만호 외 5인이 보유한 주식 42.98%의 양수도 대금 지급 일정을 연이어 변경했다. 그 결과 화진 주가는 한 주간 4일 종가(1만8650원) 대비 6900원이 빠졌다.

화진은 1992년 4월에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해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자동차 내장재용 우드그레인과 IPE를 생산한다. 올해 상반기 총 33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닥 주간 상승 및 하락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 주간 상승 및 하락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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