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서울 성수동 카페 어니언에 2인조 디자인그룹 '페브리커'와 협업해 3D프린터로 제작한 모듈 1,600여개로 만든 하트모양 'Diffusion_heart'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품 옆에는 3D 프린터가 작은 모듈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카페를 찾은 방문객과 어린이가 전시작품의 구성을 살펴보고 있다.
신도리코 직원이 작품과 3D프린터, 작품을 구성한 모듈을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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