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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파니, "서성민 위해 코스프레 의상 까지…색다른 모습 보여주고파"

발행일2017.08.09 08:54
Photo Image<사진=MBC에브리원 캡쳐>

'비디오스타' 이파니가 남편 서성민을 위해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와 미나·류필립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소현은 이파니에게 "남편이 100명의 아내와 사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결혼 6년 차라고 밝힌 이파니는 "제가 제일 추구하는 게 질리는 여자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좀 그럴 수도 있는데 밤이 되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코스프레 의상도 산다"며 애니메이션 의상이랑 메이드 의상이 다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성민은 "저는 좋은 거보다 좀 부담스럽다"라며 "올 망사로 된 옷이 있는데 일 끝나고 집에 오니 그걸 입고 있더라"며 솔직하게 속내를 전했다.
 
남편의 고백에 당황한 이파니는 "제가 그렇게 해서 처음엔 부담스러워했지만 결국엔 좋아했다"며 "나중에는 '이렇게 입어봐' '신발도 신어봐' 요구하기도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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