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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김무성이 강사로 나서는 청년정치학교 개소한다

발행일2017.07.17 14:03
Photo Image<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세연 바른정책연구소 소장이 '청년정치학교' 개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승민, 김무성, 남경필, 원희룡 등 바른정당 대표 정치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청년정치학교'가 개소한다.

김세연 바른정책연구소 소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재를 양성하고자 '청년정치학교'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9월 5일 개강하는 청년정치학교는 개혁보수 이념을 공유하면서 사회를 변화시킬 리더가 되고자 하는 만 39세 이하 젊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유승민, 김무성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및 광역지자체장과 강원택 서울대 교수, 신광식 연세대 겸임교수, 오준 전 UN대사, 윤평중 한신대 교수, 이원재 여시재 기획이사, 정재승 KAIST 교수 등 각 분야 W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김 소장은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만한 도덕적이고 정직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정치윤리 및 도덕성에 대한 강의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청년정치학교 졸업생에게는 바른정책연구소 명의의 졸업장과 국회명예보좌관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우수졸업생에게는 취업, 진학, 유학 시 바른정당 대표 명의의 추천서가 발급된다. 선거 출마시 공천심사 가산점 부여 바른정당 사무처 직원 채용지원 시 가산점 적용 및 선발 우대 특전도 주어진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간 바른정당 홈페이지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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