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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10월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소속사 측은 “상견례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날짜를 조율 중이다. 결혼식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가족이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최근 깜짝 결혼 발표를 했으며, 오는 10월 31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