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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박성현·최혜진 활약에 ‘머쓱해진 트럼프 대통령’

발행일2017.07.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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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선수들에 활약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머쓱해졌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 'US 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7억6,000만 원)이 열렸다.
 
이날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박성현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아마추어 최혜진이 2위를 허미정, 유소연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모두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대회에 참석해 미국 선수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현장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한국 선수들의 활약으로 인해 물거품이 됐다. 미국 선수 리젯 살라스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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