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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바이코리아'에 '페이팔' 도입한다...결제편의성↑

발행일2017.07.14 15:09
Photo Image<KOTRA(사장 김재홍)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4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글로벌 결제수단인 페이팔(Paypal)을 B2B 이마켓플레이스인 바이코리아(www.buykorea.org)에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홍 KOTRA 사장, 김도진 IBK기업은행 은행장>

KOTRA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바이코리아'에 글로벌 결제수단 '페이팔'을 도입한다. 바이코리아에서 한국제품을 구매하던 바이어의 결제한도 제약 등이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KOTRA(사장 김재홍)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바이코리아에 페이팔을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코리아(buyKOREA)는 KOTRA가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다. 해외 바이어 18만개사와 4만 국내기업이 등록 돼 있다. 국내기업은 총 17만개 수출상품을 바이코리아에 등록해 홍보 및 거래진행을 위한 온라인 수출플랫폼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 중소기업은 결제 현황 및 대금 정산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외바이어는 수출대금을 일정 수준 신용등급에 달하면 한도 없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올 10월 오픈할 예정이다.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세계 주요 온라인 거래사이트의 경우 전자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결제편의성이 높아져 급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페이팔 도입과 더불어 글로벌 이마켓 플레이스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범용 결제 서비스를 바이코리아에 도입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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