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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왼쪽)과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고(故) 윤영하 소령 부친 윤두호씨.

LG유플러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 유가족에게 홈 IoT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간 무상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전사장병의 숭고한 정신을 존중하고 유가족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홈IoT 서비스를 3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