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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매년 7월에 개최하던 '서머 세일'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는 등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하루빨리 한·중 관계 호전과 관광 시장 다변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다시 넘쳐 나길 기대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