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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표준협력방안 논의

발행일2017.06.19 16:04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21일까지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국제표준화 및 안전인증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ASTM은 1898년 미국에서 설립돼 철강, 재료, 소비재 분야 1만2000여종의 표준을 보유한 사실상 국제표준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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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M 고위직이 최근 방한했다. 이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국내 7개 시험인증기관과 세미나를 연다. 양국 시험인증제도 소개, 국내 기업이 해외 수출 시 많이 요구되는 미국재료시험협회(ASTM)표준 시험·인증 부담 완화방안 등을 논의한다.

20일에는 '커브너프 기념상' 수상식이 열린다. 이번 수상자로 국내 표준화 전문가인 최갑홍 성균관대 교수(IEC 이사회 이사)가 선정됐다. ASTM은 표준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헌한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매년 한명씩 기념상의 수상자로 선정해 왔다. 올해 한국의 공로를 인정해 우리나라의 전문가가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 교수는 국제 표준을 널리 알리고, 표준과 적합성평가 분야 발전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기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ASTM측은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등 사실상 국제표준화기구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우수한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들을 적극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국제표준화해 해외 시장 선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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