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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일 국내 최초 소재산업 융합 유니언 출범

발행일2017.06.19 15:13

대구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소재산업 융합 유니언'을 출범한다.

대구시는 20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소재 관련 업종 간 융합, 지역 주력 산업과 소재 간 융합 체계 구축을 통한 소재 산업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소재 산업 융합 유니언(이하 소재 유니언) 출범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소재 유니언은 업종 간 융합을 통한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제4차 소재·부품발전 기본계획'을 효과 높게 이행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범한다.

소재 유니언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소재 산업 융합 통합 체계 구축,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의 수평·개방형 네트워크 협력 강화, 기업 간 협업 기술 생태계 조성 및 성과 확산 등에 나선다.

세라믹 융합과 금속 응용, 고분자 소재, 정보기술(IT)·전장 등 4개 기업 분과로 구성된 소재 유니언에는 20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분과별 전문 기관에는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소재 산업 융합 유니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업종 간 융합을 통해 소재 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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