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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강경화 임명 비판 자유한국당...임명 강행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일 많이 해"

발행일2017.06.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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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이 강경화 장관 임명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비판에 맞섰다.
 
표창원 의원은 19일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표창원 의원은 ‘강경화 장관 임명과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사용한 표현들에 얼굴이 상당히 두껍다란 말 밖에 못하겠다”고 운을 뗐다.
 
표 의원은 이어 “지금 대한민국이 왜 이러헤 됐나. 박근혜전 대통령과 무조건 대통령 1인만을 위해 충성했던 여당의 후폭풍이 만들어낸 국정농단이지 않냐”며 “그 결과 조기대선이 치러졌는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부가 출범하려는데 한 두가지 인선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그런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을 가장 많이 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다”라며 “당시 해임건의안이 통과됐는데 당시 대통령은 무시했다. 이런 상태였는데 정당이 지금 가까스로 국민과 협의 하에서 정국 구성해서 국가 개혁하려는 이 와중에 대통령에게 그런 표현을 쓴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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