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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산불 ‘마른 뇌우 때문?’ 하루사이 156건 산불..

발행일2017.06.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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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산불로 120여명이 희생됐다. 희생자 상당수는 산간 도로에 갇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포르투갈 중부 레이히라 주에서 '마른 뇌우' 때문으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했다.
 
포르투갈 소방당국은 2천여명의 소방대원과 소방차 160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최소 60여 명이 숨지고 6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희생자의 상당수는 산간 도로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포르투갈 총리는 “하루 동안 156건의 산불이 나 지금도 11건은 진화되지 않았고 2건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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