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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특보 “한미관계 도움 안된다” 청와대 긴급 연락?

발행일2017.06.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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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가 문정인 대통령 특보에 별로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정인 특보에 별도로 연락을 취해 특정 발언에 대해 한미 관계 도움 안 된다고 엄중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정인 특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우드로윌슨센터와 한국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한국 정부는 한미 군사연합훈련과 한반도에 배치된 미국의 전략무기 축소를 미국과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문정인 특보에 사퇴를 요구했다.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 특보의 발언은 지난 50여 년간 피로 지켜온 한미동맹을 한 방에 깨트릴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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