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싱글, 인생은 벙글...버디 비밀병기가 있다.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많이 늘었다. 스크린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4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일단 골프채를 잡았다면 목표는 싱글이다.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연습해도 좀처럼 타수가 줄지 않는다. 이른바 '백돌이'를 벗어나기가 만만치 않다.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지만 골프도 잘 쳐야 재밌다. 골프실력을 향상시키는 'T템'을 소개한다.


김태권기자 t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