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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망중립성 엄격히 지켜야"

발행일2017.04.21 16:29
Photo Image<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1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대선후보 초청 포럼' 에서 참석자와 박수를 치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망중립성 강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21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디지털경제협회와 전자신문 등이 공동주최한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대선후보 초청 포럼'에서 “그동안 통신사 때문에 망중립성 강화 정책이 더디게 진행됐다”면서 “망중립성을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방송 통신 영역에서 혁신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통신 분야는 언론 등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시장 경제에 맡기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유 후보는 “비즈니스 부분은 시장경제에 맡기는 게 우리 산업에 도움이 된다”면서 “언론으로서 규제와 산업 규제를 분리, 산업 규제는 다른 ICT 분야와 통합된 거버넌스 안에 가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가계 통신비 정책은 통신 시장 경쟁을 통한 통신 요금 합리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단통법 때문에 소비자에게 혼이 많이 났다. 이는 한시적인 조치”라면서 “경쟁을 통해 통신요금을 내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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