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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 선정

발행일2017.04.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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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옛 씨앤엠)가 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2015년 한 차례 매각에 나섰다가 인수자를 찾지 못해 실패한 지 2년 만이다.

딜라이브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는 삼일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삼일회계법인은 기업 실사를 거쳐 잠재적 인수후보에게 투자안내서(IM)를 보낼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가입자 수 기준 케이블TV 3위 사업자로, 17개 종합유선방송사(SO)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펀드가 2007년 특수목적법인 KCI를 설립하고, 2조3000억원을 투입해 인수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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